시민단체,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항의방문
- 정시욱
- 2003-03-02 23:38: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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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측 연구개발비 이유로 기존 불가방침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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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공동대책위원회에 최근 합류한 진보네트워크센터 김정우씨 등 2명이 지난 달 28일 스위스 바젤의 노바티스 본사를 항의 방문했다.
하지만 노바티스 본사측은 기존 입장을 되풀이할 뿐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 씨 등 2명은 지난달 28일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를 항의 방문, 마크 힐 수석공보담당관 등과 가진 면담에서 글리벡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국민소득 수준에 맞춰 약값을 신축적으로 적용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노바티스 측은 글리벡 제조에 투입된 연구개발 비용과 특허권 보호 등을 위해 수용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지난달 6일 한국내 모든 백혈병 환자들이 글리벡을 보험약가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식약청에 사용범위 확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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