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協, 신임장관에 유통일원화 추진 주문
- 최봉선
- 2003-02-28 18:1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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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도매상간 생산·유통 등 역할분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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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는 보건의료 및 복지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가진 김화중 의원의 참여정부 첫 복지부장관 취임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의약품 유통구조 일원화 정책을 주문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 바란다'를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은 제약업계, 유통은 도매업계가 전념하는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지 않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협은 특히 "이런 유통구조는 물류비와 판촉비의 과잉지출을 초래한 약값 인상이 보험재정 안정에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재정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의약품 유통을 도매상을 통한 일원화 구조로 변화돼야 한다"는 강조했다.
도매협회는 "고부가가치산업인 의약품산업을 선진국형으로 육성 발전시켜 국가경제와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서는 당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통구조 일원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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