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애도, 약사 온정 전국으로 확산
- 정시욱
- 2003-02-28 17:5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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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지부·분회 등 2,500만원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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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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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약사들의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대구시약사회는 28일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약사들의 성금이 2,500만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참사 이후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 대구시약사회를 통해 8개 각 시도지부, 분회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뜻을 함께 했다.
또 앞으로 타 시도지부에서도 성금 기탁을 준비하고 있어 약사들의 온정이 전국 규모로 퍼질 전망이다.
성금 기탁처 대한약사회(1천만원), 전북지부(1백만원), 대구지부(5,642.090원), 경기도지부(3백만원), 인천지부(2백만원), 대구시 여약사회(2백만원), 경기도 부천시분회(5십만원), 충북지부(1백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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