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신임 장관에 6년제 도입당부
- 주경준
- 2003-02-28 13:3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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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전문가 김화중 복지부장관 임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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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통합과 참여, 개혁으로 상징되는 참여정부의 첫 보건복지부장관에 보건의료 전문가인 김화중 장관이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27일 약사회는 ‘김화중 신임 복지부장관에게 바란다’는 글을 통해 환영을 표하면서 정책운영의 형평성과 신뢰성의 원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제수준 향상과 비례, 많은 국민들이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 역할은 국민의 삶의 질 지수와 직접연관돼 있으며 내부적으로 여러분야의 제도와 정책방향이 복잡하게 상충하게 있는 것이 복지부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의 의약분업 제도가 아직도 안착하지 못하는 이유가 약속과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임시방편의 정책과 행정이 거듭된 것에 기인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책운영의 형평성과 신뢰성 그리고 예측가능성과 일관성 등의 원칙을 신임장관에게 주문한다고 밝혔다.
약학교육환경의 발전과 국민에게 보다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방향에서 약대 6년제의 조속한 도입을 당부했다.
끝으로 장관은 보건분야의 전문인으로서 현재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정책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믿는다며 기대와 성원이 유종의미를 얻을 수 있도록 신임 김화중 장관의 올바른 정책집행과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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