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위, '反신상진 카드' 다시 제시
- 정시욱
- 2003-02-27 1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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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오 간사, 일정 후보 지지는 없을 뜻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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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그 거취에 관심이 쏠렸던 천추위가 반 신상진 카드를 제시하고 나섰다.
'천명의 의협회장 추대위원회' 김성오 간사는 27일 '신상진 회장이 차기회장에 재선 되어선 안되는 이유'라는 글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의 역할을 표명했다.
이 글에서 김간사는 회원들의 후보 검증 방향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특별 후보 지지는 없겠지만 신상진 후보의 낙선운동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또 선거 직전까지 천추위의 뚜렷한 대외적 활동은 없고 대신 회원 각자의 활동이 주효할 뜻을 전했다.
한편 이 글에서 신후보 재선 반대 이유로 카리스마 없고 신회장 개인으로서나 의사로서나 경력도 없다는 점, 그리고 상대방을 제압하고 포용할 수 있는 설득력과 언변도 없다는 점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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