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만성골수성 백혈병환자에 사용
- 전미현
- 2003-02-26 18:15: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허가변경...소아·만성백혈병환자 확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글리벡의 허가사항이 모든 만성골수성 백혈병환자에게 바로 사용이 가능토록 변경됐다.
26일 식약청에 따르면 백혈병치료제인 글리벡캅셀의 효능·효과와 용법·용량 등을 초기 만성골수성 백혈병환자들이 복욕할 수 있도록 변경허가했다.
종전에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는 인터페론알파치료로 실패한 경우에 한해 사용토록 제한했고 18세 미만의 소아는 글리벡캅셀 사용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번에 원개발국 등의 허가사항을 근거로 한국노바티스사 글리벡캅셀의 효능·효과 및 용법·용량을 변경허가함으로써 소아에 대한 사용은 물론 모든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까지 사용범위를 확대, 백혈병환자의 조기치료가 가능토록 조치했다.
식약청은 특히 글리벡의 효능·효과를 '필라델피아염색체 양성인 만성기, 가속기, 급성기의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허가사항을 변경해 그 동안 백혈병환우회 등이 요구해 왔던 민원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미 동정적으로 사용해 오던 백혈병환자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부와 협의와 중앙약심의 자문 등을 거쳐 신속히 변경허가함으로써 백혈병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