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노조 "재정통합·업무일원화 분쇄"
- 김태형
- 2003-02-26 11:23: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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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결의대회, '소득파악·형평부과 미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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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직장노동조합(위원장 김영창)이 정부가 추진중인 건강보험 재정통합과 공단 업무 일원화 분쇄를 결의하고 나섰다.
직장노조는 26일 오후 2시 공단앞 광장에서 '일방적 재정통합과 조직개악 분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이날 "건강보험 재정통합의 결정적 문제인 자영자 소득 파악율과 형평성 있는 보험료 부과체계 개발에 대한 대책없이 강행되고 있는 재정통합을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노조 관계자는 "정부와 공단은 재정통합 후에도 직장 가입자의 손해가 없다는 등 거짓 광고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한 채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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