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 "바른 분업정착에 최선" 다짐
- 강신국
- 2003-02-25 18:2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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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회 정총 열고 예산안-사업계획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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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전혜숙)는 지난 23일 제49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대체조제 활성화 및 성분명 처방을 통해 의약분업 완전 정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어 2002년도 결산승인건과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전혜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약사 회원들도 약국 밖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세를 가져야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가 앞날이 밝다" 며 "이를 위해 올해 지역사회 복지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밝은사회참여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상근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두번 다시 사장의약품 반품문제로 약사회 회무에 지장을 줘서는 안된다" 며 "이를 위해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 안건심의에서는 타지부와 형평성이 맞게 공직ㆍ병원약사들의 신상 신고비를 10만원 선으로 조정토록 하고 항목별 금액조정은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이날 정총에는 이의근 경북도지사, 도승회 경북교육감, 이정식 대구식약청장, 대한약사회 원희목 부회장 등 대내외 관계 내빈과 대의원 73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혜숙 회장은 이의근 도지사에게 지하철 화재참사 성금을, 도승회 교육감에게는 난치병 어린이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대약회장 표창패- 문도천, 박호병, 엄기진 △도지사 표창패- 김성만, 신경식, 이준철 △우수분회- 포항시분회(홍장), 칠곡군분회(청장) △경북약사대상- 이재국(약사회발전부문) △지부장표창패- 김두수, 오태륜, 홍성완 △경북약사회장 감사패- 최연규, 이인수, 이채원, 최지애, 장옥래, 장만식, 장용현, 임청엽, 김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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