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4개 도매상 공급체제 유지
- 최봉선
- 2003-02-25 0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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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만료 앞두고 제약사 불만사항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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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은 의약품 공급도매상에 대한 3월말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으나 기존 4개 도매상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제약사들이 협력도매상들과의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만 등 여론 수렴을 위해 선호대상 도매업체 명단을 제출토록 했으며, 그 결과 특별한 하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한 거래 도매상은 "거래선이 변경될 경우 적어도 1개월 전에는 연락을 주는 관행으로 볼 때 공급계약은 그대로 유효한 것 같다"면서 "일부 제약사에 따라서는 공급 도매상 변경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경희대의료원은 석원약품, SYS파마, 제신약품, 태경메디칼 등 4개 도매상과 거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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