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시아 Cox-2 저해제 62% 시장 점유
- 윤의경
- 2003-02-21 1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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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브렉스 매출감소, 벡스트라 매출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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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최종 합병승인을 목전에 두고 있는 파마시아는 핵심품목의 매출액 상승에 힘입어 지난 4사분기 이익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파마시아의 이익을 끌어올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제품은 Cox-2 저해제인 세레브렉스(Celebrex)와 벡스트라(Bextra).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된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는 현재 파마시아의 가장 중요한 품목으로 이들 약물의 매출액은 지난 4사분기 9.96억불을 기록함에 따라 연간 매출액은 13% 상승하여 35억불이 됐다.
일부 환자에서 벡스트라로 처방이 전환됨에 따라 세레브렉스의 지난 4사분기 매출액은 10% 감소해 8.12억불이 됐으나 벡스트라가 1.84억불의 매출을 올림에 따라 세레브렉스 매출액 감소분보다 벡스트라 매출액 증가분이 더 높았다.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의 Cox-2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62%로 멀크의 바이옥스를 현저히 앞질렀다.
한편 파마시아는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와의 합병이 미국과 유럽 당국의 결정에 따라 올해 1사분기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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