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돕기 나서
- 강신국
- 2003-02-21 15:2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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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연금 1,000만원ㆍ의약품 2,000만원 어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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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대구 사고 희생자를 위해 의연금 1,000만원과 2,000여 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긴급 지원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의연금 1,000만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보내졌고 지원 의약품은 대구시의사회를 통해 부상자가 입원해 있는 대구ㆍ경북 지역 각 병원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열과 유독 가스 흡입으로 호흡 곤란 증세를 겪는 환자들과 정신적 충격으로 악몽 같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괴로워할 부상자와 가족들의 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것" 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 고 말했다.
한편 제공되는 의약품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인 벤토린, 세레타이드와 외상 후 스트레스 성 장애 및 우울증 치료제인 세로자트, 웰부트린 등 전문의약품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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