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12회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 이지명
- 2003-02-21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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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종 최우수기업 선정…국가경제 이바지 최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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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선진 사장이 공정거래위원회 이한억 상임위원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연구소측은 유한양행이 평소 윤리경영을 중심으로 건전한 기업활동과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구축하는데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에 제약업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상소감을 통해 김선진 사장은 "유한은 지난 70여년간 사회가 키워준 기업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회사의 창업이념인 국민보건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약개발력을 갖춘 세계적인 제약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제정의기업상'은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정의로운 기업상을 정립, 한국 자본주의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유한양행은 지난 97년, 98년에 이어, 올해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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