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심평원, 의약품 DB 공동활용키로
- 전미현
- 2003-02-20 23:09: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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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허가-약제급여 정보 공유...업계 편익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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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부터 식약청과 심평원이 의약품 허가 DB와 약제급여관련 정보를 상호공유하게 된다. 식약청은 20일 심평원과 의약품관련 정보전산자료 공동활용을 위한 협약을 오는 24일 11시에 식약청 중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 허가(신고) DB정보를 심평원에 제공하고 심평원으로부터 보험약가 심사평가 등 건강보험관련 정보전산자료를 인터넷으로 제공받게된다.
그간 심평원은 심사평가업무에 활용되는 정보 수집은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식약청 웹사이트(http://ezdrug.kfda.go.kr)를 통해 기 허가·신고된 의약품정보를 검색 활용하거나 관련업계로 부터 요구해 왔다.
심평원은 향후 식약청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의약품 허가(신고)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받아 심사평가업무에 활용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업무수행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식약청은 약제급여, 비급여목록 등 심사평가관련 정보를 심평원으로부터 직접 제공받아 약무행정의 디지털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심평원과의 정보연계를 계기로 다른 관련기관 또는 관련단체와의 의약품관련 정보공유시스템간 연계활용 방안을 적극 발굴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로써 약무행정 및 건강보험 심사평가업무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관련업계의 민원편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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