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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간제 '발프로산' 기형발견 위험높아

  • 윤의경
  • 2003-02-18 16:30:32
  • 요약
  • 하버드의대 연구결과, 임신등록 출생결함률 8.9%

항전간제인 발프로산(valproate)을 임신여성에게 투여하면 출생 결함률을 높인다고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발표했다.

항전간제 임신 등록 자료는 발프로산을 단일요법으로 복용한 125명의 여성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출생 결함률을 알아보기 위한 것.

그 결과 주요 출생 결함률은 8.9%로 이분척추, 심장이상, 손가락 기형, 신장 및 발의 기형이 발견됐다.

항전간제에 노출되지 않은 여성에서 태어난 경우의 출생 결함률은 약 1.6%였다.

발프로산은 전간을 예방하기 위해 전간 여성환자에게 사용되는 항전간제로 다른 항전간제와 마찬가지로 기분장애나 편두통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주 열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자보건학회에서 발표됐으며,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지에 실렸다.

초록은 항전간제 임신등록 웹사이트 www.massgeneral.org/aed/AED_findings.ht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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