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비회원 모시기' 회장단 직접 나서
- 최봉선
- 2003-02-18 11:18: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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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곳 대상 내주부터 1개월간 독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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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24일부터 비회원사에 대한 협회가입 독려에 나선다.
황치엽 회장은 "내주부터 3월20일까지 1개월간 회장단 및 협회 사무국 직원들이 동원되어 현재 명단과 주소가 파악된 서울지역 110여 곳의 비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하루평균 5곳의 업체를 돌며 회원가입을 유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도협은 전년도 최종이사회에서 비회원사의 회원가입 독려를 위해 500만원의 입회비를 200만원으로 한시적 하향 조정하는 등 비회원사 모시기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신임집행부의 첫 과제에 회장단이 직접 나서기로 했다.
한편 신설업체가 도매협회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도협 중앙회 입회비 500만원, 회관 건립비 500만원, 서울지부 가입비 500만원, 중앙회 연회비 90만원, 서울 연회비 45만원 등 모두 1,635만원을 납부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협회가입을 주저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협은 물론 도협 중앙회가 가입비 및 회관건립비 등을 60% 세일하면서 협회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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