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1월실적 113% 초과달성
- 주경준
- 2003-02-17 12:16: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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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병원정보화 등 신규사업 활성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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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는 1월 매출액이 약 16억원, 순이익이 약 1억 9천만원 정도로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1월 매출액은 2002년 1월 대비 약 47%, 12월 대비해서는 12% 정도 증가한 금액으로 유비케어는 주력사업인 의사랑과 엣팜의 고객이 1만2,500여 곳으로 꾸준히 증가한데다 병의원 CRM솔루션 Ncare와 동물병원 정보화 솔류선 이프랜즈 등 신규사업의 활성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유비케어는 신규 매출이 발생 가능한 시장을 발굴, 신규사업을 활발히 진행 오는 3월을 목표로 치과시장에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꾸준한 매출신장을 기대했다. 치과용 프로그램은 치과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고객정보를 활용해 전문적인 고객관리를 수행함으로써 병원의 이미지 개선과 업무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는 치과전용 CRM솔루션이다.
유비케어 김진태 대표이사는 “4월 개정의료법의 시행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에 대한 기회가 더욱 확대되었다”면서 “유비케어는 그간 구축한 의료 네트워크 기반 위에 신규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지난 2월13일 ㈜메디슨에 대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채권이 출자전환 됨으로써 메디슨의 최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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