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회장-우편·지부장-현장' 3개안 격론
- 주경준
- 2003-02-17 12:2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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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회의, 약사회 안외 현장 ·병행 수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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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안인 우편투표방식외 현장투표방안과 대약은 우편, 지부는 현장투표를 진행하는 방식 등 2개수정안이 제시될 전망이다.
지도지부장은 14일 회의를 열어 투표방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약사회가 의결한 우편투표방식외 추가적으로 2개방식에 대한 수정동의안을 제출하는 방안을 논의, 최종이사회때 제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종이사회때 수정안 제출이 확실시되는 현장투표외 대한약사회 회장선거는 우편투표를 진행하되 지부장 선거는 상황에 맞게 현장·우편투표를 선택하거나 현장투표를 하는 방식이 논의됐다.
현재 광역시 지역 등의 경우 지부장 선거를 현장투표를 통해 선거를 치러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 지부장은 “지부별 상황이 각각 달라 다양한 입장이 제시됐다” 며 “이사회때 2개정도의 수정동의안을 제시해 의견을 묻는게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약사회에 대통령당선자 공약사항인 성분명 처방과 약대 6년제에 대한 강력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재고약 반품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의료법과 형평성이 어긋나는 약사법 조항에 대한 개정, 시민포상제 철폐, 처방전에 상병기호 기재를 위한 노력을 견주해줄 것을 요구하고 회무 정보 공유를 위해 지부장회의를 정례화해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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