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대상 IT 경영관리 서비스 '눈에 띠네'
- 강신국
- 2003-02-18 12:17: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재고약교품ㆍ약국자산ㆍ경영관리 등 '척척'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복약지도나 EDI 등 기존의 약국SW 외에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약국용 경영관리 서비스가 등장해 이들 서비스를 꼼꼼히 살펴보면 약국관리 효율화에 쏠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약국경영과 재고품 관리에 일일이 신경쓸 수 없는 약사들에게 교품, 자산, 경영관리 등을 도와주는 유ㆍ무료 인터넷 서비스가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국가는 기본적인 IT 인프라가 어떤 업종보다도 잘 갖춰져 있고, 약사들의 정보화 마인드도 상당 수준에 올라있다" 며 "특히 복약지도나 EDI 청구 등에 국한됐던 약국 IT 기술이 최근에는 더욱 세분화돼 약국가를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품 서비스 = 그동안 불용재고약은 개국가의 최대 골칫거리 중 하나. 이런 개국가의 욕구를 반영해 약국체인 메디온은 최근 '교품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측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약국과 약국간의 교품을 심평원 고시 약가로 성사시키고 수거 및 배송까지 메디온에서 대행해 약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품시스템은 인터넷에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입신청에 따라 가입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편리성을 더했다.
메디온은 현재 서울 수도권 지역에 대해 교품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오는 4월이후 순차적으로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엔드러그(nDrug)가 서비스 중인 교품 매칭시스템은 의약품 주문시 약품검색을 통해 정품과 함께 재고의약품 혹은 소분의약품의 리스트를 보고 상호 가격비교를 통해 '맞춤오더'를 낼 수 있다.
엔드러그측은 매칭시스템을 통한 재고약품 교환사업은 약사회의 인증 없이는 수행하기 힘든 시스템이기 때문에 분회단위 약사회의 강력한 커뮤니티를 갖고 있는 엔드러그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경영ㆍ자산관리= "약국도 기업이다"라는 모토로 네오보탈이 제공 중인 'EDI Loan' 서비스는 약국에서 은행 및 카드별 통합계좌 관리가 가능하고 카드매출 집계 관리 및 지로납부 등을 대행해 약국을 비우기 힘든 약사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바이러스 백신인 V3 프로그램과 개인방화벽을 기본으로 제공해 보안에도 만전을 기했다.
특히 메디마인 기본 기능인 'EDI 청구금액 자동대출 서비스'는 약국의 자금난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약국전용 포털 사이트인 Fdrug는 소분의약품 장터, 인터넷 의약품주문관리, 통계업무, 약국 간편장부 등 약국경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중 약품입출력 내역 관리는 일정기간동안 소비되는 약품의 수량 파악 및 가격변동을 실시간 파악, 약품소모내역을 인터넷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5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업체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대주주 강덕영→2세 강원호 변경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