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복지부장관 25일이후 확정
- 김태형
- 2003-02-12 12:4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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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건 총리인준 때문...3배수 압축땐 명단공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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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복지부장관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취임식이 열리는 25일이후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계륜 인사특보는 12일 "국무위원 제청권을 행사하게 될 고 건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취임식 당일로 잡혀 있어 법률적으로 장관인선 결과를 25일 이전에 발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내정자도 "고건 총리 내정자가 장관인선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겠지만 제청절차를 밝을 수 없다"며 "25일 취임식에 새 정부 각료들이 참석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인사추천위원회는 부처별 장관후보를 5∼10배수로 압축하고 있으며 3배수로 간추려지면 후보 공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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