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인겔하임, HIV신약 3상 임상시작
- 윤의경
- 2003-02-10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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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NPI 티프라나비르 피벗, 비교 임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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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인겔하임은 HIV-1 감염증 병용요법에 대한 티프라나비르(tipranavir)의 안전성과 유효성 3상 임상에 대한 추가적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임상연구는 RESIST(Randomized Evaluation of Strategic Intervention in Multi-drug ReSistant Patients with Tipranavir)로 불리며 전세계 280개 기관에서 진행하게 된다.
임상대상자는 다른 치료제에 대한 경험이 많은 HIV 양성 환자로 베링거 인겔하임은 두 건의 피벗 임상과 두 건의 비교 임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티프라나비르는 HIV-1 감염증 치료제로 개발된 최초의 비펩티드 프로테이즈 억제제(NPPI). 만약 FDA 승인된다면 비라뮨(Viramune)에 이어 베링거 인겔하임의 두번째 항리트로바이러스제가 될 전망이다.
RESIST 임상에 참여하는 미국 남가주 의대의 캐슬린 스퀴어즈 박사는 "초기 임상에서 티프라나비르는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에서 가장 유망한 약물로 나타나 3상 임상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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