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성분명 의무화·분업정착 다짐
- 주경준
- 2003-02-07 19:3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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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차 정기 대의원총회 성료...예산·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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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올해 성분명 처방 제도화 등을 통한 분업의 완전 정착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은 7일 대약회관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5억 5,000여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날 전영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등 공약사항이 반드시 지켜질 것을 확인한다" 며 "직능회복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한석원회장은 격려사에서 "분업정착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된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며 "회무 마지막 년도에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총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약사대상: 강병선, 문재빈, 박해영 △서울시장 감사장: 임금숙, 김종길, 신순복, 성수자, 안춘윤, 이은동, 백원규, 송용석, 이기종, 이호선, 박영근, 박석동 △대약회장 표창패: 박기선, 박정숙, 이준, 안은실, 전병관, 리병도 △지부장 감사패= 이경하 △지부장 표창패= 정영기 외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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