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파스틱 발매 심포지엄' 성료
- 이지명
- 2003-01-17 10:39: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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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결과 소개 및 식후 고혈당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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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김광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톨릭 성가병원 유순집 교수는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최근 많은 연구에서 식후 고혈당이 공복시 혈당보다 심혈관 합병증과 더 높은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시 식후 혈당을 더욱 철처히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양대 구리병원 박용수 교수는 "파스틱은 췌장 β세포에 직접 작용해 빠르게 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주며, 혈당이 감소했을 때 그 효과가 빠르게 반전돼 저혈당 위험 역시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임상결과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아주대병원 김현만 교수는 "파스틱은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혈당 조절뿐 아니라, 식후 혈당 조절에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안전성에 있어서도 만족할 만한 약제"라고 평가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파스틱은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새로운 개념의 인슐린 분비 촉진제로서, 향후 지속적인 지역별 세미나 실시를 통해 식후혈당관리의 중요성과 파스틱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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