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약사회, 고려제약 일반약 불매
- 주경준
- 2003-01-12 20:41: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원약국 대상 민사소송제기에 강경대응 천명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인천시 남동구약사회(회장 김사연)는 회원약국에 소송을 제기한 고려제약에 대응, 동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거부키로 결의했다.
남동구약은 최근 열린 최종이사회에서 회원약국과 거래하면서 발생한 결제문제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고려제약의 횡포에 대응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일반약 판매거부 투쟁을 전개키로 했다.
결의문을 통해 남동구약은 “분업이후 제약사의 약국 경시풍조가 그 도를 넘었다” 며 “약국과 거래시 문제점을 대화로 해결할 생각은 않고 민사소송을 제기해 약사가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동구약은 더 이상 회원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직 위해 남동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고려제약이 소송을 취하고 대화로 해결할 때까지 고려제약의 일반약 판매 거부 투쟁을 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 나아가 이번 문제를 인천지부 총회 건의안건으로 제안 지부차원에서의 대응을 전개토록 하는 한편 전문약 처방전 거부까지 극한적인 응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사연 분회장은 “통상적으로 약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내기 전에 해당약국의 약사는 물론 약사회 측과 충분한 대화가 진행됐었다” 며 “이번 고려제약의 움직임은 약사들을 경시하는 행태로 간주 강경한 대응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4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5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6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7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8[특별기고] 데이터가 바꾸는 제약 산업의 미래
- 9정확도 넘어 생산성…딥노이드 생성형 AI 상용화 드라이브
- 10"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 한의사협회장 청와대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