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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 “담합 척결과 분업정착에 최선”

  • 강신국
  • 2003-01-12 18:48:40
  • 요약
  • 45회 정총 통해 사업계획ㆍ예산안 9,784만원 의결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은 11일 신당사회복지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노력을 결집하고 바른 분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 9,784만원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이은동 회장은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체 활성화를 위해 구약차원의 노력과 함께 담합약국의 척결과 약사사회 최대 현안인 약대 6년제 확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약은 ▲재고의약품 반품 사업 ▲올바른 분업제도의 정립 ▲불법의약품 거래정화 ▲의약품 가격표시제도 점검 등을 꾸준히 실시키로 했다.

총회 중 열린 시상식에서 변수현(연합약국), 이형용(삼성중앙약국), 이배현(만리종오약국) 윤상숙(독일사약국), 김순국(보원약국) 약사가 중구약사회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왕수현(보생당약국), 김동근(동문약국)약사가 서울시약 표창패를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전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부회장의 ‘약사회 회무 및 현안’이란 주제로 교육이 실시돼 약사회의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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