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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바른 의약분업 정착에 앞장”

  • 강신국
  • 2003-01-12 18:24:57
  • 요약
  • 29회 정총 통해 사업계획 의결...9,550만원 예산 확정

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11일 강북구민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 예산 9,550만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도봉구약은 재고약 반품 사업, 약사의 연수교육 강화, 약대 6년제 확정 등에 총력을 다하기로 하는 한편 의약 분업정착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신상직 회장은 “2003년에는 일반약 슈퍼 판매 문제, 약대 6년제,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등 약사회 현안문제가 산적해 있다” 며 “이런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쳐 나가기 위해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 건의사항으로 재고약 반품 문제, 노문현 당선자의 약사제도 정책 방향, 복약지도 강화 방안 등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고 도봉구약 측은 이를 회무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정명화(안정약국), 이영실(창덕약국)약사가 시약시회 표창을, 송정숙(번동프라자약국)약사가 강북구청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오성환(과연약국)약사가 도봉구청자 감사패를 주명권(명산약국), 최복자(민정약국), 김광숙(번동종로약국)약사가 도봉구약사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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