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국민보건향상 봉사하는 한해"
- 정시욱
- 2003-01-09 17:45: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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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 겸 정기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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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최영숙)는 8일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소회의실에서 시무식 겸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시민주 공모참여 결과보고 ▲故 이기홍 자문위원 장례 결과보고 ▲2003년 주요사업계획 수립 건 ▲2003년 분회 총회일정 조정 건 ▲사무국 직원채용 공고 등을 논의했다.
또 반품거부 제약사 명단을 분회 총회 시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문제가 되는 회사는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해결키로 했다.
개회선언에 이어 최영숙 회장은 "지난 한해는 약사회나 국가적으로 격변의 한해였고 임원들의 헌신적 노력의 대가로 재고약의 원만한 처리 등 회무수행에 큰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금년 한해가 임기 마지막 해로써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봉사하는 한해가 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 4대회장이었던 이기홍 자문위원의 장례는 대구광역시 약사회장으로 치르려 했으나 유족들의 요청으로 약사회장장에 준하는 가족장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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