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NET, 국립암센터서 'WebTel'서비스 개시
- 강신국
- 2003-01-09 10:42: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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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관련 컨텐츠 내원 환자에게 실시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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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NET(한국통신카드)이 공중인터넷단말기인 ‘WebTel’을 국립암센터에 설치하고 암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한다.
9일 KDNET에 따르면 WebTel은 멀티미디어 동영상 매체로서 공중전화는 물론 인터넷 검색등 각종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제공단말기(키오스크)로서 국립암센타에서 암 관련 정보를 내원환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게 된다.
또한 국립암센타를 찾는 환자들은 WebTel을 이용해 각종 암질환의 정보를 생생한 동영상으로 시청 가능하며, TV방송매체를 통해 방송된 국립암센타의 방송자료도 볼 수 있게 됐다.
국립암센타의 관계자는 "WebTel은 현재 암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병원이용안내서비스도 병행해 병원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DNET의 임남식 과장은 "WebTel이 국내 23개 종합병원 및 32개 내과개원의병원에 설치, 운영중이며 질환정보제공서비스를 전국단위로 확대해 환자들이 정확한 질환정보의 습득을 통하여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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