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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지난해 4,440개 의약품 시판 허가

  • 전미현
  • 2003-01-08 23:26:49
  • 요약
  • 신약 자료제출·수입231건, 국내제조 1181건

지난 한해동안 식약청이 수입·제조 허가한 의약품은 총 4천440건으로 집계됐으며 이가운데 수입품은 303품목, 국내제조는 3천957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식약청에 따르면 복제의약품 등 신고대상의약품을 제외한 자료제출, 신약 등 의약품(본청 허가)은 수입품목의 경우 231건이었으며 국내제조품목은 1천181건이었다.

신약은 특히 한국GSK, 한국노바티스, 파마시아코리아 등 다국적제약사들의 활발한 도입활동으로 올해 신약시장의 발판을 넓혔다.

한국GSK의 경우 수입신약으로 벤토린 흡입액, 웰부트린서방정 150mg, 플루아릭스프리필드시린지, 하이캄틴경질캅셀 0.25mg, 1mg, 말라론정, 인판릭스주 등 6품목을 들여왔다.

또 한국노바티스느 코디오반정 160/12.5mg, 트리렙탈 현탁액, 엘리델크림 1%, 조메타주사, 오트리빈 0.05% 비강분무액 등 5품목을 도입했다.

한편 국내제약사로는 참제약이 15품목의 신제품을 도입했는데 이 가운데 리버톤시럽 등13품목이 일반의약품(신처방)이었다.

또 대원제약은 화이시스엘씨정 등 수입신제품 6품목 모두가 일반의약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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