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특허출원 최다…서울대병원 2위
- 김상기
- 2003-01-08 1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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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4건중 41건 등록 73% 점유, 서울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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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중 특허출원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서울병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민경민 연구원이 발간한 '의료기관 출원 특허동향'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1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내 병원이 특허출원한 건수는 총 54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특허출원 중 삼성서울병원이 총 41건을 등록해 전체의 73.2%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서울대병원이 10건(17.9%)의 특허출원을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삼성제일병원과 전북대병원, 원자력병원 등이 각각 1건씩 특허출원했다.
한편, 지난 61년부터 96년까지 총 5건에 불과하던 병원의 특허출원 건수는 97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97∼99년까지 매년 8건의 특허출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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