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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영향 약사회원 신상신고율 향상 기대

  • 주경준
  • 2003-01-07 12:11:30
  • 요약
  • 개국가, 약국경영 개선 기대 가장 높은 시점

약사회의 회원 신상신고율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일으킨 노풍 영향으로 다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지역약사회와 개국가에 따르면 지난해 일부 분회와 회원들의 회비납부 거부 등 잦은 분란이 일어났던 것과 달리, 분업이후 처음으로 원만한 신상신고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신고율 향상의 가장 큰 이유는 약사회의 회무에 대한 부분보다는 노풍의 여파라는게 개국가의 설명이다.

개국가의 한 약사는 “신상신고를 마다하거나 거부하는 움직임은 사실 거의 없다” 며 “분업이후 약국경영의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시점” 이라고 설명했다.

수가인하 등 손실을 입고 있는 문전약국가도 오히려 적극적 회무 참여라는 분위기가 마련되면서 어느때보다도 신상신고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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