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팬제노믹스, 뉴트라슈티컬 사업 제휴
- 이지명
- 2003-01-06 17:17: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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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한의학 이용 분자생물학적 신약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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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6일 벤처기업 (주)팬제노믹스와 신약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뉴트라슈티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팬제노믹스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 강창율 교수와 생명과학부 김선영 교수 등을 중심으로 지난 2000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서,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관절염치료제, 알러지치료제, 소화개선제, 면역증강제, 불안장애치료제, 비만치료제 등을 출시·개발하고 있다.
회사측은 앞으로 팬제노믹스와 생약 및 한의학을 첨단 분자생물학적 기법으로 연구해 신약을 개발하고, 시장상황과 인허가 여건에 따라 뉴트라슈티컬 제품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미국 FDA가 식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 가이드라인을 마련함에 따라, 천연 추출물의 의약품 개발과 지적 재산권 확보가 가능해지는 등 뉴트라슈티컬 사업에 대한 전망이 매우 밝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뉴트라슈티컬이란 식품의 영양소 'Nutrition'과 약학 '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치료제의 성격을 갖는 건강식품을 의미한다.
아울러 이미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로 인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대로 인해 뉴트라슈티컬 사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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