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2003년 총화단결의 해' 결의
- 이지명
- 2003-01-06 12:03: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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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 개최…담학약국 척결 대응마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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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는 성동구약의 강력한 결집력을 토대로 약에 대한 전문인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총화 단결의 해로 꾸려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참석 이사 전원의 동의속에 지난해 회무 및 회계결산 보고, 200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김항석 이사는 "부족한 살림에도 불구하고 회를 알뜰하게 운영해 온 흔적이 결산자료를 통해 확인된다며, 올해도 회원의 정성어린 회비가 권익신장과 회 발전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진교성 자문위원은 "담합약국의 기승은 이미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서고 있어 동네약국으 존립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상급회에서 담합이 약사 공멸의 길임을 인지하고 법적 세칙과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같은 담합약국 척결 실적자료 요청 및 총회석상 보고 주문과 관련, 성동구약은 이 내용을 문서화해 상급회로 전달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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