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24%, 당뇨·심혈관질환 위험노출
- 윤의경
- 2003-01-02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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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둘레, 중성지방, 혈압, 혈당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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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장협회(AHA)는 미국인의 약 24%는 심각한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병과 심질환에 대한 위험요인이 3가지 이상 있는 경우 대사성 증후군으로 진단된다.
대사성 증후군의 위험인자에는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40인치, 여성의 경우 35인치를 넘는 경우, 고콜레스테롤혈증이거나 고혈압, 고혈당인 경우가 포함된다.
위험여부를 평가하는 경계선에서 몇몇 대사성 증후군 위험요인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 경우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AHA 회장인 로버트 O. 보노우 박사는 의사들은 생명위협적인 문제로 유도되기에 앞서 환자들의 대사성 증후군 조기 신호를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사성 증후군의 기준으로는 중성지방이 150mg/dL이상, HDL 농도는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미만, 혈압은 130/85mmHg 이상, 공복 혈당치는 110mg/dL 이상인 경우이다.
대사성 증후군 이병률은 연령에 따라 다른데 60-69세인 경우에 44%로 최고조에 달하며 20대에는 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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