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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회원 서비스 강화에 총력” 다짐

  • 강신국
  • 2003-01-02 16:45:27
  • 요약
  • 2003년 시무식 열고 ‘총화단결의 해’로 선포

성동구 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일 약사회관에서 2003년도 시무식 및 신년교례회를 열고 약국 경영마인드 제고와 약사사회의 정보화와 전문화를 목표로 대 회원 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3년은 새로운 대통령과 발전지향적인 한해로 정보화시대의 흐름에 약사회의 역할은 보다 진보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성동구는 다양한 솔루션을 갖추어 정보화시대에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동구약 자문위원단은 "지난 대선 때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약사에게 분업정착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지만 최근 각 언론 보도에 노 당선자가 업무인수인계를 마치기 전에 복지부에서 성분명 처방은 곤란하다고 단언한 것은 실로 유감이 아닐수 없다" 며 "성동구 집행부와 상급회의 강력한 대응자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춘자 지도위원은 이러한 제도의 정착은 우리 회원과 약사회 전체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판단 되며 새로운 한해는 경쟁과 불신을 모두 버리고 회원 전체가 화합하는 한해가 돼야한다고 참석한 원로와 임원을 격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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