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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신입사원 평균연봉 2,305만원

  • 강신국
  • 2003-01-02 10:30:44
  • 요약
  • 잡코리아 조사, 유한양행 2,600만원 가장 높아

제약업체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2,305만원이고, 그 중 유한양행이 2,6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2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공정위 선정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상위 10대 그룹사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2003년 대졸 신입직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제약 7개사의 평균연봉이 2,305만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7개 제약사의 대졸 신입 초봉을 살펴보면 ▲유한양행 2,600만원 ▲영진약품 2,400만원 ▲부광약품 2,300만원 ▲삼일제약 2,280만원 ▲일양약품 2,250만원 ▲코오롱제약 2,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경우 영업직을 많이 채용하며 이들 영업직의 경우 인센티브제가 있어 조사결과보다 다소 높은 연봉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2,489만원 이었고 금융업계가 평균 3,142만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IT업계의 연봉 평균이 2,700만원으로 높았고, 조선ㆍ중공업 업계가 2,686만원, 석유화학 업계가 2,608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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