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화이자 싱가폴 진출, 아태시장 확대
- 정시욱
- 2003-01-01 2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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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원-노스(one-north)프로젝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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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과 바이오산업(BT)에 역점을 두고 있는 싱가포르가 화이자, GSK 등 대형 제약사 유치에 성공했다.
동남아 비즈니스 중심을 자처해온 싱가포르 정부는 최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과 화이자 등 세계적 제약업체를 자국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 싱가포르는 시내 요충지에 바이오 메디컬과 정보통신 관련 첨단산업용 복합단지를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형 제약사 유치는 싱가포르 정부의 `원-노스'(one-nor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울러 15년간 약 150억 싱가포르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글락소 등 대형제약사들의 싱가포르 진출이 이들 제약사의 아시아 시장 확장에 가속엔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는 "현재 싱가포르 국내총생산의 35%를 차지하는 외국기업 유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향후 전아시아의 비즈니스 센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싱가포르 정부는 `정보통신기술21'(ICT21) 계획을 통해 2010년까지 정보통신 기술의 세계적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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