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80% "대통령 후보자 외모도 중요"
- 김상기
- 2002-12-06 12:1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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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설문조사…응답자 '외모가 50% 이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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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의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인터넷 성형포털 사이트 미미(대표 유성림, www.mimi.co.kr)가 지난달 2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의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은'이란 설문조사에 따르면 6일 현재 전체응답자 109명중 44명(40.4%)이 '50% 이상'이라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8.3%(9명)는 대통령 후보자의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80% 이상'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나머지 29명(26.6%)은 '30% 이상', 11명(10.1%)은 '10% 이상'이라고 각각 답해 전체 응답자의 80% 이상이 후보자 선택시 외모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후보자의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혀 없다고 답한 사람은 16명(14.7%)에 불과했다.
한편 인터넷 성형포털사이트 미미는 현재 네티즌의 실시간 투표방식을 통해 '대통령후보 꽃미남 만들기'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가상 성형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눈, 코, 입, 안면윤곽, 주름살, 피부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대통령 후보의 외모를 바꿔 최다득표자를 가려 뽑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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