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옥스' 위장관계 부작용...소염제 절반
- 정시욱
- 2002-12-06 11:56: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MSD, 류마티스학회 발표..나프록센 비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COX-2 선택제 '바이옥스'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 '나프록센'에 비해 위장관계 부작용을 절반으로 감소시킨다는 발표가 나왔다.
한국MSD는 6일 대규모 대조, 전향적 연구분석 결과 바이옥스(성분명: rofecoxib)가 비선택적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 나프록센(naproxen)보다 하부 위장관계 부작용 발생 위험도를 더 많이 감소시켜준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류마티즘성 관절염 치료를 받은 환자 8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새롭게 분석한 결과, 심한 직장 출혈 등 심각한 하부 위장관계 부작용 발생률이 NSAID인 나프록센을 처방받은 사람들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바이옥스 50mg 1일1회 용법이 나프록센 500mg 1일2회 용법에 비해 심각한 상부 위장관계 부작용 발생 위험도가 절반 이상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MSD 관계자는 "바이옥스는 혈소판에 대한 효과가 부족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아스피린의 대체 약물이 되지는 못한다"며 "아울러 허혈성 심장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는 복용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태국에서 열린 10차 아태 류마티즘연맹(APLAR) 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2데일리팜, 2026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매체부문 대상 수상
- 3복지부 조직개편…'지역·필수의료' 살리고 '보건AI·제약' 육성
- 4식약처, 바이오시밀러 3상 면제 요건 담은 개정안 시행
- 5신일제약, 테르비나핀 무좀 치료제 3종 라인업 완성
- 6유통협회 "거점도매 피해사례 보완 공정위 재신고…국감 이슈화"
- 7안국약품, 화성 공장 증축에 485억 투자
- 8원산협, 비대면진료 하위법 여론전…"해외 약 배송 허용"
- 9산업약사회, AI 활용부터 프로젝트까지…12회 PYLA 성료
- 10일성아이에스, 용산 옛 본사 부지 577억 매각…유휴자산 현금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