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최첨단 노인치료 시스템 새전기"
- 김태형
- 2002-12-04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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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준공식서...노인질환 특화센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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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4일 분당 서울대병원 준공식에 참석 우리도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노인전문 종합병원을 가지게 됐다"며 "고령화 사회의 노인의료복지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열렸다"고 치하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치사에서 "노인들의 삶과 복지가 우리사회의 복지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으며 노인복지 증진이 국가의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분당 서울대병원이 노인성 질환 특화센터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분당 서울대병원은 총 3,1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하 3층 지상 15층(연면적4만2,000평) 규모로 준공됐다.
병원은 800병상 규모로 23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됐으며 교수 120명 등 직원 1,300여명이 근무하는 노인 및 성인질환 전문병원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주 교육부총리, 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 정운찬 서울대총장, 박용현 서울대병원장 등 250여명이 내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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