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인터페론 알파 발현 분비벡터 특허
- 이지명
- 2002-11-28 15:51: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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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초기 전임상 진행…2003년 후기 전임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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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임성기)은 인간 인터페론 알파의 발현 분비벡터 및 이를 이용한 인터페론 알파의 생산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총 5억이 투자된 이번 특허는 항암제 및 C형 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인터페론 알파의 새로운 생산 방법에 대한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방법들은 불용성 발현으로 추가 가용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생산 효율이 떨어지는 반면, 본 특허는 신규 가용화 분비벡터를 사용해 단백질의 생산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신규 가용화 방법에 의한 Interferon α-2b에 대한 제조공정 연구 및 Pilot 생산공정, 정제연구를 완료하고, 제조·정제된 물질을 사용한 신규 PEG 수식화 후보물질 3종을 도출해 초기 전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향후 1년간 약 2억원을 투자해 신규 PEG 수식화 후보물질 3종에 대한 효력 및 초기 전임상 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며, 최종 개발 후보물질 1종이 확정될 경우 200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후기 전임상 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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