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 팜파라치 관련 복지부 항의방문
- 주경준
- 2002-11-27 20:58: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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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장단 회의후 탄원서 제출...선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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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분회장단은 27일 팜파라치 피해 약국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부를 항의 방문하고 탄원서를 제출했다.
서울시약은 이날 항의방문을 통해 약국을 고발한 이들이 제출된 제보를 취하중에 있지만 형정적인 문제가 처리되지 않아 약국의 처분을 받을 상황에 처해 있다며 복지부가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각 시군구가 처분의 주체인데다 제보를 취하하더라도 해당약국의 불법이 있을 경우 처분이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며 정부차원에서의 협조에 어려움을 설명하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서울시약 전영구 회장은 이번 탄원이후 시민포상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매일 복지부를 항의방문 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만약 행정-형사처벌 등 피해를 입는 약국이 발생할 경우 약국 휴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항의방문에는 전영구 시약회장, 박영근 영등포구분회장, 정명진 서대문구분회장, 신상직 도봉-강북구분회장, 백원규 용산구분회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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