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학대 유사학과논란 정면대응
- 주경준
- 2002-11-26 22:49: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양대 제약공학과 문제 교육부에 공식질의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사회는 약학대학 교과목과 거의 동일한 교과과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건양대 제약공학과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26일 약사회는 지난주 복지부에 교과과정의 적정성을 묻는 공식 민원을 제기한데 이어 오늘(26일) 교육부에 제약공학과 개설과정에 대한 질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약공학과의 교과과정에 대한 법적 타당성 검토에 돌입했다.
특히 제약공학과 교과목 분석결과 총 16개 과목(제약공학 1,2로 나눠진 경우 1개 과목으로 설정)을 분석한 결과 13개과목이 약대 교과목과 동일하고 3개과목이 유사한데 대한 문제를 집중 질의했다.
또 추가적인 유사학과 탄생우려와 취업시 약사와의 마찰과 차별 또는 역차별문제, 별도의 의약품관리사 등 자격증 요구 등 파생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밖에 약대 교과목 학습에 대한 이지여부와 교과목을 정하는데 있어 학교장의 재량권의 한계 등에 대한 회신을 요청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와 교육부에서 질의 답변이 제시되는 대로 직접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 이라며 “향후 파생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유사학과 논란은 이번기회에 매듭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한약학과와 유사학과인 한약자원학과 개설 등에 따른 문제점을 충분히 봐온 만큼 교과과정의 법적 하자가 없다하더라도 약계내 유사논란이 불거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3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4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5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6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 7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8"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대웅제약, 육아휴직 복직률 96%…'돌아올 자리' 조직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