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치료제 리렌자...예방요법 사용 가능
- 정시욱
- 2002-11-26 17: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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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부작용 작아 7세이상 소아도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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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렌자는 호흡기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으로 경구투여나 주사투여 방식을 통한 전신 흡수 방식에 비해 효과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구용 독감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이 적어 7세 이상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GSK의 리렌자 담당자는 "1일 2회 매회 2번씩 5일간 흡입 투여하는 약으로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백신 접종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독감 치료제뿐만 아니라 예방요법으로 사용할 경우 1일 1회 매회 2번씩 10일간 흡입 투여하며 감염 가능한 환경에 10일 이상 노출되는 경우에는 28일까지 투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렌자는 바이러스 복제 과정에 관여하는 뉴라미니다제(neuraminidase) 저해제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과 B형을 모두 억제하는 독감 치료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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