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들, 수가인하시 장기처방 거부
- 주경준
- 2002-11-26 15:59: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한약사회 항의방문...강력한 수가문제 대응촉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문전약국가는 수가가 인하될 경우 장기처방 조제를 거부하는 등 극단적인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6일 조제전문약국 협의회(회장 송정순)는 지역대표 9인이 참여한 가운데 약사회를 항의방문, 수가문제와 관련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조제약국협은 결의문을 통해 “의약분업 정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음에도 불구 일련의 수가조정 계약과정에서 우리의 보람이 왜곡 평가되고 폄하 무시돼 막대한 피해를 입여야할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제약국협은 “수가계약시 반드시 전문직능인 수준의 인건비와 물가상승율과 분업초기 투자비용 및 교육훈련비를 포함해 수가를 책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이를 정부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장기처방전 조제거부 등 극단적인 대책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한약사회장은 분업 최전선의 약국들이 경영파탄에 빠져들지 않도록 소극적인 대응 태도를 벗어나 불퇴전의 비장한 각오로 이번사태에 대해 과감하게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한편 조제약국협은 현재 60여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 90여곳이 추가 참여, 총 150여개 약국이 동참하게 돼 문전약국의 이해관계에 대한 대변창구을 담당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3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HLB "간암 신약 CRL 중대 사유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