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국제식품전시회서 음료행사 펼쳐
- 이지명
- 2002-11-25 15:09: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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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시음회, 이벤트 등 소비자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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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26개국 51업체를 포함한 284업체 1,500여 품목이 전시·판매됐으며, 가공식품의 품질, 포장디자인 등을 국내뿐 아니라 외국업체와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정보교환의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령산업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숙취제로 외 동충하초, 용왕원, 비타플러스 등 11종의 기능성 음료와 현재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알로에를 소개했다.
또한 매실, 녹차 등 일반음료 22종, 콜파워, 피부미인 외 10여종의 건강식품도 출품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고구마 음료와 특허 출원 중인 커피, 망고, 제주감귤 음료를 새롭게 선보여 참관인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신제품 음료의 무료 시음회 및 라벨 뒷면을 확인해 하나 더에 당첨이 되면 하나를 더 증정하는 하나 더 이벤트 행사,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조리용 야채칼슘 무료 증정, 전 제품 음료의 50%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음료 사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타사 제품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기능성 음료를 개발하고자 현재 많은 소재들을 검토 중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바이오 벤처 업체와도 접촉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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