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국내 제약유통업계 첫 ISO9000 인증
- 이정석
- 2002-11-25 11:4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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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만족 극대화 시스템 국제수준 확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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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의약품전문 유통회사 쥴릭파마코리아(사장 크리스티안 스토클링)는 국내 제약 유통업체로서는 처음으로 'ISO 9000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는 1947년 세계표준화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표준기구이며, 이번에 쥴릭파마는 세계적 인증기관인 SGS International Certification Service, Inc. 의 현장실사를 받아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쥴릭파마는 의약품 유통에 관한 영업, 물류, 전산를 포함,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품질 경영 시스템에 대한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그동안 추구해온 ▲고객 만족 극대화 ▲고객 중심 업무처리 ▲고객 만족 서비스 등이 국제적인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약품 유통에 근간을 이루는 물류체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확립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높이는 한편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로 고객 불만족을 최소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 ISO 9000 인증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스토클링 사장은 "쥴릭은 2000년 한국에 첫 발을 디딘 이래 한국 의약품유통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면서 "이번 ISO 9000 인증은 쥴릭이 고객 및 협력제약사들에 대한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쥴릭은 현재 한독-아벤티스 파마, 한국화이자, 한국 노바티스, 파마시아 코리아, 베링거 인겔하임 등 총 13개 다국적 제약회사로부터 제품영업, 유통 부분을 아웃소싱받아 전국 5,000개 약국에 이들 업체제품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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