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약,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전개
- 주경준
- 2002-11-24 18:39: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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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카스도 인상가 미만 판매 자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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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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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사회(회장 임상규)는 일반의약품 제값받기 운동을 전개, 난매로 인한 주변약국의 피해를 줄여나가고 있다.
최근 광명시약은 약국의 주요 난매품목인 타이레놀 등 6종의 의약품을 일반적인 약국 사입가 미만으로 판매한 약국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는 등 의약품 제값받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임상규 회장은 “약국간 경쟁이 가격이 아닌 복약지도 등 직능중심의 서비스여야 함에도 불구 난매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제값받기 운동을 펼치게 됐다” 며 “이같은 사업이 전국 분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사재기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박카스에 대해서도 인상이후 사입가를 기준으로 약국이 의약품 가격을 책정해 난매로 인한 가격혼란을 방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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