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환자 80% "아프면 다시 온다"
- 김태형
- 2002-11-24 15:0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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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결과, "4인실 병실차액 없다" 37%만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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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직영 일산병원을 내원한 외래환자 10명중 8명은 아프면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이 최근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외래환자 80%와 입원환자 73.8%가 '아프면 다시 온다'고 응답했다.
외래환자는 '그때 가서 결정하겠다'(10%)와 '무응답'(10%)를 제외하면 '다시 안오겠다'고 답한 경우는 없었다.
입원환자는 '무응답'(14,9%), '그때 가서 결정'(7.5%), '안온다'(3.8%) 순이었다.
또한 일산병원의 기준 병상인 '4인실'의 병실차액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입원환자의 37.5%만 '알고있다'고 응답한 반면 절반이상인 57.5%가 '몰랐다'고 답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진료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외래가 68%로 입원의 63.8%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주위 사람에게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엔 외래환자(64%)보다 입원환자(65%)가 '하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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