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 김태형
- 2002-11-24 14:16: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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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명당 4,47명 발견...만성질환자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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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하고 독감 예방을 권고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3일 "표본감시결과 16일 현재 외래환자 1,000명당 4.47명으로 주의수준인 3명을 초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한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년절기(2002.9 ∼ 2003. 5)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후 현재까지 총 18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됐으며 모두 'A/H3N2(A/Panama/2007/99-유사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예방백신은 약 1,000만도시가 생산, 예년수준인 800만명보다 많은 900만명정도가 접종을 받았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는 "폐,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와 65세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가급적 빨리 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학교, 직장 등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될 때는 주치의와 상의후 가정에서 치료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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