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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아스피린, 관상수술환자 위험낮춰

  • 윤의경
  • 2002-11-20 19:01:04
  • 요약
  • 장기 투여시 사망, 심장발작, 뇌졸중 감소

사노피-신데라보는 항응고제인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과 아스피린을 장기간 투여하면 혈관형성술 같은 피부투과 관상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사망, 심장발작,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2,1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은 피부투과 관상수술 3-24시간 전에 클로피도그렐을 투여했을 때와 이후 장기간 투여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

사노피가 발표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장기간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은 아스피린만 투여한 경우에 비해 사망, 심장발작, 뇌졸중 위험을 2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피도그렐은 미국에서는 플라빅스(Plavix)라는 상품명으로 1997년 11월에 FDA 승인됐으며 유럽에서는 1998년 7월에 플라빅스와 이스커버(Iscover)라는 상품명으로 시판승인됐다.

미국에서는 사노피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시판하고 있다.

사노피는 전세계적으로 클로피도그렐을 복용하는 환자 수는 약 1천5백만 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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